[엔지생각] 2024-01-12일자 큐티 로마서 10장 9~10절

[엔지생각] 2024년 5일차 큐티 로마서 10장 9~10절

  • 여는 기도

기도함으로 큐티를 준비합니다. 그냥 말씀을 보시기 보단 항상 기도로 시작하시기를 권면합니다.

엔지생각 큐티

 

  • 말씀 묵상 (로마서 10장 9~10절) 개역개정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엔지생각 큐티

 

  • 적용

새신자반을 가거나 사영리를 이야기 하는 것을 들어보면 꼭 로마서 10장 9절, 10절 말씀이 나온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영접 기도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항상 등장했던 것 같다. 물론 9절, 10절에서 말하는 입은 NIV 성경에도 mouth로 표현되고 실제로 우리의 신체 입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난 큐티들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면서 생활은 전혀 주의 자녀 다운 모습이 아니라면 사람들은 어떻게 볼까? “아, 교회란 저런 곳이구나”, “아,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다를게 없구나”.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최악이 아니겠는가? 그런 모습을 보일지언정 차라리 입으로 주여, 주여 하는 것을 멈춰 오히려 교회와 신앙인들에 대해 잘못된 선입견을 끊을 수 있지 않을까? 물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완벽한 삶을 살 수는 없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실수할 수 있고 잘못할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우리는 새 사람으로 완전히 거듭난다는 것이다. 이는 시적 표현이나 은유적인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말 우리의 가치관이 바뀌고, 우선순위가 바뀌고, 사고방식이 바뀌고 생활습관이 바뀐다면 그것이 곧 새 사람 아닌가?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의 수 많은 변화에 대한 간증은 많이 들을 수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해서 완벽한 죄없는 삶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죄된 삶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하나님꼐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면 안 믿는 사람들에게도 그러한 것이 느껴지고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기는 삶일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저 사람은 어떻게 저런 삶을 살 수 있지?” 싶을때 “내가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내가 믿고 영접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는게 입으로 시인하는 것 아닐까?

2번째 관점은 나의 모든 크고 작은 업적이 “다 내가 노력한 덕입니다”라는 것은 나를 시인하는 것이지만, “다 주님 때문입니다”라는 것이 입으로 시인하는 것 아닐까? 우리는 치열한 경쟁과 바쁨 속에 하루 하루를 살아가다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의 은혜와 함께하심을 잊을 때가 많다.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우리 자신과 삶을 돌아보며 동행하시는 주님을 발견하고 지켜주시는 주님을 발견하고 이 모든게 은혜라는 것을 발견하고 시인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그것이 곧 구원이며 구원의 증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엔지생각 큐티

 

  • 마치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꺾일 수 있던 마음을 잡아 주시고 나를 불러주셔서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내가 지금의 나 됨이 다 주님의 은혜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더욱 더 깨어 있어서 주님의 자녀다운 바른 모습으로 살아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몸에는 게으름과 악함이 있으니 이를 오늘도 이길 수 있게 주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부어주시고 내가 계획한 것들 또한 하나님께서 내게 갖고 계신 계획들을 이뤄갈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게 해주세요. 나의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고, 항상 모든 일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내가 잊지 않고 시인하게 해주세요. 이 모든 말씀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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